안녕하세요, 인천 계양구 계산동 비둘기공인중개사사무소입니다.
계산 극동아파트 주민분들이 오래 기다리시던 소식이 나왔습니다. 계산 극동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습니다. 추진위원회와 주민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 글에서는 조합설립인가가 무엇인지, 극동아파트가 어떻게 바뀌는지, 처음에 동의하지 못한 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재건축은 크게 추진위원회 → 조합설립인가 → 시공사 선정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착공 순서로 진행됩니다.
추진위원회는 뜻이 맞는 주민들이 모인 준비 모임입니다. 조합설립인가는 관할 구청이 조합을 정식 사업 주체로 인정해 주는 절차로, 이때부터 조합이 법적 권한을 갖고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민 동의를 모으는 일이 재건축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로 꼽히는 만큼, 조합설립인가는 사업의 7부 능선을 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타입별 공급 계획
※ 세대수·층수·동수는 현재 계획안 기준이며, 건축심의·인허가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여당이 재건축·재개발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최대 1.2~1.3배까지 높이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도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300%가 1.2배가 되면 360%, 1.3배가 되면 390%까지 올라갑니다.
실제로 법이 바뀌면 계산 극동아파트도 지금 계획보다 세대수가 조금 늘어날 여지가 생깁니다. 일반분양이 늘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 다만 아직은 검토 단계로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진행 상황이 나오는 대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를 원하신다면 조합 안내문이 왔을 때 꼼꼼히 확인하고 기한 안에 동의서를 제출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조합설립인가 ✅ → 시공사 선정 → 건축심의 → 사업시행인가 → 분양신청 → 관리처분인가 → 이주·착공
창립총회에서 안내된 것처럼, 확정 분담금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 단계별로 안내됩니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을 이끌어 내는 것도 분담금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오래된 저층 단지가 커뮤니티를 갖춘 신축 단지로 바뀌면, 계산동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바로 공사를 하나요?
아닙니다. 시공사 선정,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거친 뒤 이주와 착공이 진행됩니다.
Q. 창립총회 책자의 추정 분담금이 확정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행정 절차를 위해 보수적으로 잡은 추정치이며, 확정 분담금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 단계별로 안내됩니다.
Q. 미동의자는 언제까지 동의서를 내야 하나요?
조합의 최고서를 받은 날부터 2개월 안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비둘기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계산 극동아파트 바로 앞(하느재로 24-1)에 있습니다. 계산역에서도 걸어서 오실 수 있어요.

지도 © OpenStreetMap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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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극동아파트 재건축 진행 상황, 조합원 매물, 권리분석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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